앵무새 색상

저자는 열다섯 명의 손주를 둔 할아버지로서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색 이름에 관한 많은 책을 읽어주었습니다. 그는 그들이 영감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. 이 세상에는 예술적인 형태와 색상이 너무나 많습니다. 만화 그림만으로는 경쟁할 수 없습니다. 저자는 스스로에게 "어린 아이들에게 색 이름을 가르칠 만큼 충분한 색을 가지고 있는 자연에는 무엇이 있을까?"라고 자문했습니다.그러다가 그는 François Levaillant의 "Histoire Naturelle des Perroquets"를 발견했습니다. 1800년대 초 파리의 프리타네(Prytanée) 드로잉 교수인 부케(Buquet)의 지시에 따라 만들어진 이미지는 놀라웠습니다. 그는 모든 곳의 어린이들에게 색상 이름을 가르칠 수 있는 완벽한 매체를 찾았습니다.